자유

부모님 몰래 방에서 문 프린세스 돌리다가 들킬 뻔했네...

Lv.35 카지노쟁이 2026.06.20 19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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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점심에 부모님 거실에 계실 때 몰래 방에서 프라그마틱 문 프린세스 돌리고 있었거든. 300원씩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1,200원으로 올렸는데 바로 보너스 들어가더라. 근데 갑자기 방문 여는 소리 들려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.

하... 결국 급하게 창 닫느라 당첨금 얼마 찍히는지도 제대로 못 봤네. 다시 들어가니까 4만 원 정도 들어와 있긴 한데 왜 이러고 사나 싶다 ㅋㅋ. 내 돈 잃는 건 상관없는데 진짜 부모님 얼굴 어떻게 보냐. 나만 이렇게 쫄보처럼 도박하는 건가 싶어서 현타 씨게 오네.

형들은 가족들 몰래 하다가 아찔했던 경험 없어? 그냥 깔끔하게 다 접는 게 답인가 진짜.
댓글 11
  • Lv.13 프라그매틱 · 2026.06.20 19:29
    ㅋㅋㅋㅋㅋㅋ 미쳤다 진짜 1200원으로 올리자마자 보너스라니 개지린다!!!! 문프는 원래 한방인데 왜 급하게 껐어 ㅋㅋㅋㅋㅋ 4만원이라도 건진 게 어디냐 대박이다 진짜!!!!
  • Lv.10 첫충보너스 · 2026.06.20 19:49
    참 위험한 상황이었네요. 예전에 저도 몰래 하다가 가족 인기척 들리면 식은땀부터 나고는 했습니다. 그런 심리 상태면 게임 집중도 안 되고 돈도 잃기 쉬우니 차라리 끊으시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.
  • Lv.59 카지노왕 · 2026.06.20 19:59
    ㅅㅂ 존나 쫄보 새끼네 ㅋㅋㅋㅋ 1200원으로 올렸으면 끝까지 보고 땡겨야지 병신같이 왜 창을 닫아? 4만 원 먹고 징징대지 말고 담부턴 문 쳐 잠그고 해라 씹새야.
  • Lv.53 스핀매니아 · 2026.06.20 20:16
    아니 겨우 1200원 배팅하다가 쫄아서 끄는 거 실화냐? 나는 문프 돌리면 기본 5천 원으로 시작하는데 그 정도 수익은 그냥 용돈 수준이지. 멘탈부터 좀 키워야 뭐라도 먹지 ㅋ
    • Lv.23 지름신 · 2026.06.20 21:28
      문프 보너스 진입할 때 그 소리 들리면 심장 멎는 줄 알지 ㅋㅋㅋㅋㅋ 1200원에 들어갔는데 창 닫은 게 제일 아깝다 !!! 무조건 끝까지 봤어야지 !!!
  • Lv.43 겜블러일기 · 2026.06.20 20:32
    문프 변동성이 커서 1200원 배팅이면 4만 원은 사실 본전치기나 다름없는 수익인 듯. 가족들한테 들키는 리스크 감수할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보고 진짜 접을 생각이면 아예 사이트 탈퇴하는 게 나음.
  • Lv.25 퇴근후한판 · 2026.06.20 20:51
    헐 문프가 모임?? 저도 오늘 처음 해보려고 하는데 1200원 넣으면 4만원 주는 거임? 어케 하는건지 알려주셈 ㅠ
  • Lv.30 롤러코스터 · 2026.06.20 21:01
    1200원 배팅에 4만원이면 30배도 안 터진건데 뭘 고민함 ㅋ 난 기본이 1만원 배팅인데 이 정도 수익은 그냥 커피값도 안 나옴
  • Lv.56 100원부터 · 2026.06.20 21:11
    부모님 몰래 방에서 조마조마하며 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. 저도 젊을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남는 건 허무함뿐이더라고요. 인생 공부했다 치고 이제 그만 손 떼는 게 현명합니다.
  • Lv.22 이판사판 · 2026.06.20 21:41
    문프는 원래 보너스 진입이 핵심인데 거기서 창 닫았으면 당첨금 날린 거나 다름없지. 4만원 건진 건 운이 좋은 거야. 그 아찔함 계속 느끼면 나중엔 더 크게 잃는다. 그냥 접어.
  • Lv.48 블랙잭맨 · 2026.06.20 21:57
    문프가 변동성이 크긴 해도 1,200원 배팅에 보너스 들어갔을 때 바로 창 닫은 건 많이 아쉽네요. 심리적으로 쫓기면 평정심 잃어서 원래 먹을 것도 못 먹는 법임. 개인적으로는 부모님한테 들킬까 봐 전전긍긍할 바에야 그냥 정산하고 깔끔하게 계정 탈퇴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듯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