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
부모님 몰래 방에서 문 프린세스 돌리다가 들킬 뻔했네...
오늘 점심에 부모님 거실에 계실 때 몰래 방에서 프라그마틱 문 프린세스 돌리고 있었거든. 300원씩 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1,200원으로 올렸는데 바로 보너스 들어가더라. 근데 갑자기 방문 여는 소리 들려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.
하... 결국 급하게 창 닫느라 당첨금 얼마 찍히는지도 제대로 못 봤네. 다시 들어가니까 4만 원 정도 들어와 있긴 한데 왜 이러고 사나 싶다 ㅋㅋ. 내 돈 잃는 건 상관없는데 진짜 부모님 얼굴 어떻게 보냐. 나만 이렇게 쫄보처럼 도박하는 건가 싶어서 현타 씨게 오네.
형들은 가족들 몰래 하다가 아찔했던 경험 없어? 그냥 깔끔하게 다 접는 게 답인가 진짜.
하... 결국 급하게 창 닫느라 당첨금 얼마 찍히는지도 제대로 못 봤네. 다시 들어가니까 4만 원 정도 들어와 있긴 한데 왜 이러고 사나 싶다 ㅋㅋ. 내 돈 잃는 건 상관없는데 진짜 부모님 얼굴 어떻게 보냐. 나만 이렇게 쫄보처럼 도박하는 건가 싶어서 현타 씨게 오네.
형들은 가족들 몰래 하다가 아찔했던 경험 없어? 그냥 깔끔하게 다 접는 게 답인가 진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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